
[TV리포트] 해직언론인과 네티즌들이 만든 '뉴스타파' 첫 방송이 호평을 얻고 있다.
지난 2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첫 방송된 '뉴스타파(News Tapa)'에서는 10.26 재보궐선거 당시 투표소가 변경된 것과 관련, 서울시 선관위에 의혹을 제기했다.
또한 지난 25일 이상호 MBC 기자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인터뷰하려다 체포당한 일과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정연주 전 KBS 사장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 눈길을 끌었다.
뉴스타파는 '시민들이 보고 싶은 뉴스를 성역 없이 탐사 취재해 보도한다'는 취지아래 만들어졌으며, 타이틀로 노종면 전 YTN 기자, 이근행 전 MBC PD를 비롯해 변상욱 CBS 대기자, 박대용 춘천MBC 기자, 프리랜서 언론인 김정환(미디어몽구)씨 등이 참여한다.
'뉴스타파' 첫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"정말 재밌다. 벌써 다음 방송이 기대된다" "해직기자들이 만든 뉴스, 꼭 챙겨보겠습니다" "이거 완전 대박, 방송 계속 이어갔으면..." 등의 반응을 보였다.
사진=뉴스타파 화면 캡처
온라인 뉴스팀 newsteam@tvrepor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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